(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의 로컬푸드판매장이 7일 개장했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군은 이날 영동농협과 판매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 측은 이 판매장의 80%를 지역 농특산물로 채워야 한다. 영동역 건너편의 이 판매장 면적은 196㎡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판매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5/07 11: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