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
2021.04.08
🎀 정답 : 7명 🎀 제가 어렸을적, 살던곳에 가봤습니다. 요즘 기억이라는 단어로 저의 추억을 하나하나 생각해내며, 살던곳, 추억이 많은곳을 바탕으로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답니다. 옛날 사진첩을 보며, 같은 곳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찍는것도 좋고,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보는 큰 재미에, 조금은 먹먹함도 있더라구요.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지만, 발로 뛰어서 또 다른 나에대한 추억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도 저도 조금은 지쳤지만 한가지 얻은게 가족들과의 시간이 정말 많아져서 그 동안 몰랐던 부모님의 속마음도 알게되고, 아이들도 수다쟁이가 되고, 더욱 더 화목해진 가족이 되었네요! 집콕을 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요리실력이 늘었어요. 매일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해주다보니 늘었나봐요. 아이들이 눈만뜨면 배고프다며, 오늘 메뉴를 정해주는데 맛있게 잘 먹고, 싹 비운 그릇들을 보고 있자니 뿌듯해지네요!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하는만큼, 꼭 필요한 외출만 하고, 외출시 마스크와 소독제는 필수로 챙깁시다요♡ https://m.blog.naver.com/hyuna030/222303380317 https://story.kakao.com/yoppyshop324/kHO5bSXfpWA https://twitter.com/TafaEtlSbIaWKj9/status/1380144462307893249?s=2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950790414979874&id=100001468647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