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두레장터는 자주적·자립적·지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하여 조합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건전한 지역경제공동체의 형성을 위해 노력하며, 도시와 농촌의 상호이해와 교류를 통해 사회적 경제력을 증진시키고, 이를 위한 지역의 사회적·문화적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합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14년 두레장터 로컬푸드직매장(백천점)을 오픈하였으며, 2016년 협동조합으로 전환하여, 현재 조합원150농가, 출하농가2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쟁적 로컬푸드가 아닌 관계형성형(상생형) 로컬푸드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제2매장(상방점-1층 두레장터,2층-두레밥상)오픈을 통하여 지역로컬푸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