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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자재 전 학교로 확대

  • 2021-02-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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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내 68개 학교 공급…예산 5억원 추가 편성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재단법인 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무상급식을 전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 춘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배송작업
지난해 5월 춘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배송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는 기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자재를 공급한 34개교에서 올해는 지역 내 모든 학교(68개)로 늘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춘천시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부모와 교장, 영양(교)사, 농업인, 학생 등이 참여한 학교급식 모니터링단이 19일부터 구성된다.

춘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 우선 공급과 출하 농산물 안전성 평가, 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한 납품 농산물 검사, 먹거리인증제도 운영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5억원의 시비도 추가로 편성했다.

문제 소지가 있었던 식자재 계약방식도 변경한다.

2월 초에 개최한 공공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서 기존 사용하는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뿐 아니라 수의계약을 계약방식에 포함하기로 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소비·유통구조를 만들겠다"며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공급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18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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