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해녀 문화유산의 전승과 보전을 위해 한수풀 해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교육은 직업양성반과 입문양성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직업양성반은 졸업 후 해녀를 직업으로 하고자 하는 만 55세 미만 여성으로 주소지 어촌계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어촌계장 또는 잠수회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입문양성반은 만 50세 미만의 성인으로 심신이 건강하고 해녀에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직업양성반(도민 및 이주여성) 30명, 입문양성반(도내외 여성 25명, 이주 및 외국인 여성 3명, 도 내외 남성 2명) 30명이다.
신청은 이달 13일까지 입학신청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증명사진 1매, 어촌계장 또는 잠수회장 추천서 1부를 구비해 한수풀 해녀학교에 방문접수하거나 한수풀 해녀학교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 지원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10억원을 투입해 도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외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업인에게 택배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농산물 택배박스 1개당 2천500원으로, 농가당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4/07 16: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