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종남산 진달래
[연합뉴스 자료사진]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밀양시 상남면 종남산에서 9일 하루 제12회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개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종남산 진달래가 상춘객을 맞는다.
해발 662m 종남산은 밀양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여기다 진달래 군락지가 있어 더욱 유명하다.
진달래가 만개한 종남산 풍경은 '밀양 8경'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
4월 초부터 피기 시작한 진달래는 축제일에 앞서 조금 일찍 만개했다.
2021년 종남산 진달래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상을 중심으로 종남산 일대가 온통 분홍색으로 물들었다.
종남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등산로는 모두 6곳.
어디로 올라가든 만개한 진달래 군락을 볼 수 있다.
축제를 주관한 상남면 청년회는 작은 음악회, 진달래 화전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열어 상춘객들을 더욱 즐겁게 한다.
제12회 종남산 진달래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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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4/09 07: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