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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로컬푸드 직매장·공유부엌 갖춘 복합시설 건립
  • 2023-04-11 14:06
  • 조회수 1151

김해 로컬푸드 복합시설 설계공모 당선작
김해 로컬푸드 복합시설 설계공모 당선작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직거래·가공하고 공유 부엌을 갖춘 '로컬푸드 복합시설'을 올해 착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해시는 73억원을 들여 관동동 율하지구 3천500㎡ 부지에 지상 2층 규모 로컬푸드 복합시설을 짓는다.

지역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가공센터, 공유 부엌, 교육장 등이 복합시설에 입주한다.

김해시는 최근 유신종합건축사사무소가 낸 로컬푸드 복합시설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해시는 오는 10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면 올해 말 착공, 2024년 12월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4/11 09: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