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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농부, 사랑, 농작물, 로컬푸드 2022년 세계 경제악화와 길어지는 코로나로 다소 힘들었던 지난 한해였지만, 우리네 농부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우리 농작물인 로컬푸드가 있어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받고 내일을 열심히 살수 있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온가족이 모여 함께 먹는 로컬푸드가 있어 소박한 행복을 느끼고 또 내일의 행복을 꿈꾸기도 하고~ 우리가족의 비타민, 로컬푸드가 있어 정말 행복한 한해였어요! 2023년 올한해도 농부님들의 사랑이 담긴 농작물, 로컬푸드로 건강한 삶, 행복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