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평택시는 평택군·송탄시·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또는 10월 중 시민대화합 축제를 열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평택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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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통합 30주년 대시민포럼, 성화봉송, 평택시민합창단 공연 및 대규모 플래시몹, 군악 의장대 등이 참여하는 시민 퍼레이드, 4차 산업 전시·체험 행사,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 드론라인트 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으로 축제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 축제를 위해 지난해 다른 지자체 축제 등을 벤치마킹하고, 축제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평택시는 1995년 5월 10일 평택군, 송탄시, 평택시가 통합되면서 도·농복합도시로 출범했다.
당초 이들 지역은 1938년 기존 진위군이 평택군으로 명칭이 변경된 뒤 1981년 송탄읍이 송탄시로 승격돼 분리되고, 1986년에는 평택읍이 평택시로 승격돼 3개 시군으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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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02/01 08: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