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온실 작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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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시는 내년까지 억대 청년농 50명 육성을 목표로 농업 정책을 추진한다.
순천시는 스마트농업·청년농 지원강화,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푸드 플랜) 등으로 농업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온실을 청년에게 3년간 임대하는 경영 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하고 도심형 스마트팜 복합 공간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