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야외공간에서 추석맞이 청정임산물 특판행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경남 18개 임산물 생산업체와 함께 고품질 임산물을 직거래 형태로 선보인다.
밤, 대추, 표고버섯, 고사리 등 성수품과 죽순어묵, 산딸기잼, 오미자청, 도라지청 등 임산물을 가공한 건강기능식품을 시중 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추석맞이 청정임산물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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