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새내기 농업인이 주도하는 직거래 장터 '영파머스 마켓'을 올해부터 기존 4회에서 7회로 늘려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파머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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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작한 영파머스 마켓은 먹거리 판매와 체험·놀이 프로그램, 거리공연 등을 결합, 청년·초보 농업인이 직접 기획하고 판매하는 제천형 농부 시장이다.
지난해 마켓에는 4천65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일평균으로는 1천162명을 기록해 전년(916명)보다 26.8% 증가했다.
영파머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을 조만간 모집할 예정"이라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043-641-3431∼2)으로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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