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 2호점이 마련됐다고 17일 밝혔다.

압구정역에 문을 연 충주씨샵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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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도농 상생 및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공동으로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에서는 충주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복숭아, 꿀, 한우, 한돈, 한과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정기적인 잔류농약 검사로 농특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들의 신뢰 향상을 위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 1호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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