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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도시·농촌 교류 활성화 기여 유공자 18명 포상
  • 2026-07-07 09:04
  • 조회수 22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개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7.6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을 열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을 포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3년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김경남 바람새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 밖에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농식품부장관 표창 7명, 농식품부장관 상장 1명 등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과 농산물 직거래 확대, 농촌관광 활성화, 자매결연 교류 활동 추진 등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우수 홍보 부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6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농촌 현장 체험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품질인증 농축산물 홍보, 농어촌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실천 인정제 등 다양한 도농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