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을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인근에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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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600㎡, 지상 1층 규모로 총사업비 47억원을 들여 내년 12월 준공한다.
2호점은 로컬푸드 판매장을 비롯해 기념품 판매소, 체험·홍보 공간 등을 갖춘 관광형 복합 먹거리 공간으로 만든다.
시는 첫 로컬푸드 직매장인 금오산점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으며 2호점을 추진하게 됐다.
지역 농가 생산물과 소비자를 잇고자 2023년 4월에 개장한 금오산점은 현재 소비자 회원 약 2만명에 등록된 출하 농가는 480여곳이나 된다. 작년에는 매출 75억원, 방문객 32만여명을 기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관광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증대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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