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딜가나 '샤인머스캣'을 얘기했을 때,
'이영호!'라는 답이 나오게끔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워왔습니다!
농업에 종사하면서도 충분히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 증명하고, 그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고싶기도 하고요.

저의 샤인머스캣은 가장 맛있게 자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껍질뿐만 아니라 속까지 달콤한 샤인머스캣!
누구든 이 맛을보면 이건 정말 뭔가 다르다, 특별하다!
느낄 수 있도록 제 사랑과 정성을 다해 키워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