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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맞춤형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

  • 2020-10-23 09:02
  • 조회 37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맞춤형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주시청
파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푸드플랜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배려하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생산, 유통, 소비뿐만 아니라 안전, 영양,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사안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전략이다.

연구용역에는 시 예산 1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연구용역을 통해 ▲ 푸드플랜 수립 여건과 먹거리 실태 종합진단 ▲ 파주시 먹거리 정책현황 분석 및 과제도출 ▲ 파주시 맞춤형 푸드플랜(안) 수립 ▲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 구축 ▲ 파주시 공공급식센터 설립 방안 마련 등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시는 도농복합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고유사업 발굴, 친환경농업 육성, 안전한 생산품목의 다양성 확대 등 정책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파주시는 농촌진흥청의 '2021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등 16억원을 토대로 내년 하반기부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해 농산물, 토양, 수질의 잔류농약 유해물질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아울러 '누구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시민이 함께하는 참 좋은 파주'라는 정책 비전을 갖고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 1월 '파주시 푸드플랜팀'을 설치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시 푸드플랜을 조속히 정착시켜 모든 시민에게 건강하고 환경을 배려한 균형적인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먹거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10/22 11: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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