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는 기흥역과 수지구청 광장에서 매주 한 번씩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수지구청 광장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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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거래장터에서는 관내 10곳 이상의 농가가 직접 생산한 채소와 버섯, 화훼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장터는 오는 11월 말까지 기흥역 하부 공터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지구청 광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문을 열었다"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이로운 직거래장터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4/14 10: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