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
[김제시 제공]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주요 관광지와 도심 체육시설 등지에서 11월까지 20차례에 걸쳐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정례형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는 금산사 주차장, 김제향교, 시민운동장, 벽골제 등지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제철 농산물, 가공식품, 특산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첫 직거래장터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모악산 축제가 열리는 금산사 주차장에 개설한다.
시는 작년에는 33차례 직거래장터를 열어 3억8천여만원어치를 팔았다.
정성주 시장은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싸게 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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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4/14 11: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