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내 농협 경남지역본부 일대에서 직거래 장터가 선다. 경남 여성 농·어업인들이 직접 사과, 배, 대추, 곶감, 도라지, 느타리버섯, 시금치, 김, 새우젓, 멸치액젓, 굴훈제 통조림 등 100여개 품목의 농수산물을 판매해 시중보다 10∼13% 저렴하게 추석 장을 볼 수 있다. 추석 직거래장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9/21 09: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