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살펴보는 김문근 단양군수(왼쪽)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현장에서는 지난해보다 110접(1접당 100개) 늘어난 3천998접이 판매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인 단양마늘은 한지형 마늘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 사이에 인기가 높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7/23 09: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