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진영 복합휴게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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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5일부터 이틀간 남해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운전자들이 이용하는 김해 진영복합휴게소에서 '경남 우수 농특산물 프리마켓'이 열린다고 밝혔다.
중년여성농업인CEO경남지회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 형태로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경남 20개 농가가 땅두릅, 버섯 등 제철 신선 농산물부터 쌀빵, 청국장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까지 100여 품목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유통 단계를 줄인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안정적 수익을 올릴 좋은 기회다.
남해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운전자들이 이용하는 김해 진영복합휴게소는 부산·창원·김해 등 동남권 대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이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약 3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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