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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친환경 유기농 인증면적, 무농약보다 많아져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지역 친환경 유기농 인증면적이 무농약 인증면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청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도내 유기농산물 인증면적은 지난해 같은 시기 1만5천722㏊보다 7천65㏊ 증가한 2만2천787㏊였다. 전국 유기농산물 인증면적 3만7천610㏊의 60.6%에 해당한다.   특히 도내 전체 인증면적 4만4천567㏊ 중 유기농이 2만2천787㏊(51%)를 차지해 처음으로 무농약 인증 면적(2만1천780㏊)을 앞질렀다.   과수 채소 중심의 품목 다양화도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과수는 올해 목표 1천82㏊보다 2㏊가 증가한 1천84㏊, 채소는 목표 1천48㏊보다 143㏊가 증가한 1천 191㏊였다. 유기농 중심의 품질고급화 전략를 위해 그동안 전남도는 담당 부서인 친환경농업과에서 식량원예과를 분리해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집중했다. 전국 최초로 유기농 명인 지정, 유기농 지속 직불금, 유기농 종합보험 지원 등 차별화된 시책도 시행했다. 또 전남산 친환경 농산물 1만8천t(630억원)을 지난해 6천여개 서울지역 유치원·초·중·고교에 공급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 연간 3천362t(20억원)의 유기농 쌀도 공급하고 있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학교·군부대 등 공공 급식과 꾸러미 공급사업을 확대하고 수출·비대면 등으로 판매를 다양화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며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3 14:32 송고

  • 해남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 선정…"전남 유일"

    푸드플랜 연계 취약계층 바우처 제공…국비 10억6천800만원 확보 전남 해남군청 [해남군 제공]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6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푸드 플랜 선도 지자체로서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 바우처지원 시범사업은 지역 푸드플랜과 연계,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중 신청자에게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의 바우처를 1년간 지원한다.   해남에서는 6천3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 등 농산물 유통 매장에서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계란을 구매할 수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산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해 군민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hogy@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3 14:36 송고

  • 농협광주농산물유통센터, 농업인에게 사랑의 목도리 전달

    목도리 전달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광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사장 김훈)는 23일 1층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로컬푸드 출하 농가에 사랑의 목도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 대유행과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태풍으로 힘겨웠던 올 한해를 잘 이겨내고 언제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한 출하농가의 노고에 사랑의 목도리로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해 3월 30여 농가의 참여로 시작한 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은 이날 현재 175농가로 늘었으며 1일 평균 5천여 명의 소비자가 이용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성공사례로 꼽히며 지역 농업인들과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농협광주유통센터는 지자체와 함께 정기적으로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장재 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등의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김훈 사장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증대, 소비자의 만족도 제고 등 농협의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3 15:41 송고

  • [충남소식] 유통업계 초청 농산물 가공품 품평회 개최

    충남도청사 [촬영 양영석 기자] (홍성=연합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백화점, 대형마트, 홈쇼핑 등 유통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농산물 가공품 품평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농축야채스틱, 홍삼청, 동충하초차, 홍삼젤리 등 도내 16개 업체가 생산한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상품성,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직거래장터 개최, 온라인 홍보, 식품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도내 농산물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3 15:29 송고

  • 전주 효천지구에 '로컬푸드 직매장' 내년 개장

    로컬푸드 직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한 효천지구에 들어선다. 전주시는 총 43억여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효천지구에 '전주 푸드 직매장'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송천점과 종합경기장점에 이은 3호점이다.   전주 푸드 직매장 효천점은 1천200㎡ 면적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직매장이 들어선다.   2층에는 실내쉼터와 공유 주방, 카페 등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생긴다. 내년 2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효천점이 들어서면 농민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지역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내 선순환 먹거리 경제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chong@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3 1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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