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설맞이 특판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설 전날인 내달 9일까지다.
26개 농가와 업체가 60여가지 농·축·수산물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창원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한라봉·버섯 등 농산물과 오색떡국떡, 어간장, 수제요거트, 꽃차 등 다양한 가공품들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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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1/22 13:40 송고